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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뉴스

No. 기사 제목 및 내용 신문사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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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소재, 연간 기준 매출·수익성 모두 개선”-삼성SDI 컨콜

“상반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요 감소 영향을 받았으나 전년 동기 대비 지속 성장 이어갔다. 하반기에는 고객사 신규 스마트폰과 TV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연간 기준으로는 OLED 소재의 매출 및 수익성 모두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 28일 삼성SDI(006400) 컨콜

이데일리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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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코로나 뚫고 中 OLED 공장 본격 가동

LG디스플레이가 숙원사업인 중국 광저우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신공장의 양산을 23일 시작했다. 중국의 저가 공세로 시장을 빼앗겼던 LCD(액정표시장치) 시대가 저물고 본격적인 ‘OLED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대형 OLED 패널을 독점 생산하는 LG디스플레이는 광저우 공장을 기점으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일보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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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장 확대에…ICT 수출 3개월만에↑

6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이 3개월 만에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시장이 성장하며 서버 증설 등 기업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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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TV 가격, LCD 수준으로… 속도 붙은 `디스플레이 세대교체`

OLED는 별도의 백라이트 없이 화면 구성하는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는 특성이 있어 종잇장처럼 얇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고, 시야각과 명암 표현력 등도 탁월하다. 하지만 패널의 단가가 LCD보다 훨씬 비싸 OLED TV의 판매가격 역시 비싸게 책정될 수 밖에 없었다.

디지털타임스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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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올해 OLED 재료 시장, 1.6조원 그쳐

올해 OLED 발광재료 시장규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13억7천만달러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올해 초 전망치(19억달러)보다 5억3천만달러 가량 줄어든 수치로, 코로나19가 전방 시장의 수요 침체를 가져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ZD넷코리아 2020-06-29